분류 전체보기194 [Kubernetes] 1-02. 마스터 노드에 파드 스케쥴링 해보기 기본적으로 kubernetes 클러스터를 구축하면 마스터 노드에는 파드가 스케쥴링되지 않게 되어 있다. 이는 설치 과정에서 마스터 노드에 taint 를 부여하기(master nodes usually have a taint defined) 때문이다. 이번에는 노드에 레이블을 추가하지 않고 특정 파드를 마스터 노드에 스케쥴링 되게 해보자. 이를 위해서 먼저 현재 마스터 노드의 레이블과 taint 를 확인한다. ### 마스터 노드 찾기 kubectl get node ### 마스터 노드의 taint 찾기 kubectl describe node | grep Taint ### 마스터 노드의 레이블 확인 kubectl describe node | grep Labels -A 10 or kubectl get node -.. 2022. 5. 2. [Kubernetes] 1-01. kubernetes context 사용하기 방법 1.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하여 default context 조회 kubectl config current-context 방법 2.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고 default context 조회 ### 방법1 cat ~/.kube/config | grep current | sed -e "s/current-context: //" ### 방법2 cat ~/.kube/config | grep current | awk '{print $2}' 더 알아보기 - kubernetes cluster context 란? 2022. 5. 2. 몰디브 여행 : 이것저것 몰디브 여행을 다녀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뭔가 1일차, 2일차 이런식으로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약간 주제별로 정리를 한다고 해봣는데 어쨌든 그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어느 주제에도 들어가지 않는 사진들이 남았다. 그래도 그냥 두기에는 아쉽고 이렇게 정리해서 또 기록으로 남겨본다. 몰디브에서 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여행 4일차에 PCR 검사를 받아야했다. 다음 날인 5일차에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우리는 추가 격리를 2주 동안 해야해서 이 순간이 조금 많이 불안했던 것 같다. 아래 보이는 리셉션에서 신청을 하고 사진의 오른쪽에 별도로 PCR 검사를 하는 간이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 검사를 하고 4일차 하루를 시작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 중에 큰.. 2022. 4. 30. 몰디브 여행 : Simply veg & Just grill 이 화면 한 번 만들어 두니 잘 쓰네. 위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작은 섬. 이 섬에는 Adult bar 와 Elena spa 외에도 Simply veg / Just grill 이라는 2개의 식당이 더 있다. 이 식당은 매번 자유롭게 이용할 수는 없고 별도로 예약을 해야하는 방식인데, 우리가 구매한 올 익스클루시브 패키지에는 두 식당에서 한번씩 식사를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었다. 그래서 여행 3일차와 4일차에 각각 조금 특별한 저녁을 먹기 위해서 작은 섬에 다녀왔다. 섬에서 바라본 숙소들의 모습. 이 날은 구름이 길고 예쁘게 떠있었다. (사진↓) 3일차에 갔었던 Simply veg (예약 페이지 : https://www.coloursofoblu.com/oblu-select-sangeli/dining/.. 2022. 4. 30. 몰디브 여행 : Sang's Bar 몰디브 여행에 대해서 주제별로 나눠서 글을 쓰려 했는데, 조금 분량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Sang's 바에 대한 부분은 한 페이지로 정리해야지. 코트야드 바로 앞에 있는 Sang's bar 앞에는 작은 야외 pool 이 있다. 리조트에서 머무는 대부분의 아침에 우리는 코트야드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 Sang's bar 에서 물놀이도 하고 칵테일도 마시면서 쉬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숙소 쪽에서 해가 뜨다보니 아침에 수영을 하면 이렇게 해가 뜨는 모습을 물 속에서 볼 수 있다. 이 햇살도 강해서 점심이 되면 해를 잘 피해 숨어서 쉬어야했다. 날이 너무 좋아도 문제인지, 다른 외국인들은 별로 타는 것에 대해 민감해하지 않던데 유독 우리만 잘 타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진 ↓) Sang's Bar .. 2022. 4. 30. [강변역 슈바인학센] 어반나이프 날이 맑고 바람이 조금 부는 저녁에, 강변역에서 친구를 만났다. 원래 족발이나 보쌈을 먹자고 하다가 갑자기 예전에 같이 먹었던 슈바인학센이 떠올라서 찾아봤는데 마침 강변역쪽에 있어서 오게됐다. 강변역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어반 나이프 (URBAN KNIFE)' 이렇게 건물 입구에도 2층에도 크게 써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다. (사진↓) 어반나이프는 매우 규모가 크고 넓은 식당은 아니다. 현관에서 찍은 사진인데 딱 지금보이는 정도의 한 2배 정도의 공간이 전부로, 테이블은 오른쪽에 있는 사각형 식탁과 왼쪽의 원형 테이블이 있다. 우리가 가장 마지막에 나왔는데 마침 사람들이 모두 나가서 식당에 양해를 구하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다. 위에 보이는 사진과 아래 보이는 사진 정도의 공간. 그.. 2022. 4. 3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3 다음